김민립 기자 / 5월 국제교류로 만나는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BROKEN NATURE-스페인편’은 공연문화를 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클라운마임만의 독특한 재미와 국내에서 쉽게 접할수 없는 또다른 세계의 공연을 직접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이다.
30여 년의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문화교류를 위해 세계 각국의 마임, 클라운 마임, 넌버벌(Non-verbal)등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개최하고 있는 클라운마임협의회는 다문화시대에 다국적 문화를 통해 시민이 융합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 할 수 있도록 기획 되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펙타클하면서 다이나믹한 무대연출로 보는이로 하여금 상상초월하는 이국적이며, 신비로운 공연이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에 올려지는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BROKEN NATURE - 스페인편” 작품은 관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객 속 침투하여 어느 공간에서나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흐름속의 한 레퍼토리로 따뜻한 봄 5월이란 설레임과 함께 새롭게 다가가는 공연이 될 것이며, 특히 어린이 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상관없이 세계 여러나라의 문화체험을 위하여 좋은 기회라고 사료되며 신기하고 환타지한 클라운나라에서 벌어지는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