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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인천in	조회수	13279

글쓴이	ClownMime	등록일	2013.05.09

‘국제교류 5월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BROKEN NATURE 스페인편’이 5월 15일부터 30일까지(오후 4시30분/7시30분, 월요일 공연없음) 남구 문학동 작은극장 돌체에서 열린다. 스페인의 ‘Tuto Tul’ 극단이 ‘BROKEN NATURE’라는 주제를 통해 버려진 물건을 재활용하는 세상을 만든다. 웃음과 극, 클라운, 서커스, 춤 그리고 관객이 참여하는 현대 클라운 공연을 통해 극중에 나오는 버려진 물건들에 생기를 불어넣는다. 클라운마임협의회는 30여년간 세계의 아티스트들과 문화교류를 위해 세계 각국의 마임, 클라운 마음, 넌버벌(Non-verbal) 등 아티스트들을 초청하여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스펙타클하면서 다이나믹한 무대연출로 보는 이로 하여금 이국적이며, 신비로운 공연을 보여준다. "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 작은극장 돌체 15일 부터 30일까지 13-05-09 15:12ㅣ 송정로 기자 (goodsong@hanmail.net) 클라운마임협의회와 극단마임이 주최하는 <저작권자(c)인천in.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관련기사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