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극장 돌체, 내달 7일 무료 입장
 

작은극장 돌체에서 영화배우 기주봉(사진) 초청 특강을 준비했다.

주연보다 빛나는 조연으로 존재감을 뽐내는 연극배우 겸 영화배우 기주봉이 그동안의 연기 인생을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한다. 그는 극단76 창립 단원으로 연극과 영화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연극 '관객모독'을 시작으로 영화 공작, 차이나타운, 와일드카드, 친구,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강변 호텔'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을 했다. 특강은 9월7일 오후 3시30분 돌체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사전 전화 예약으로 이뤄지며 1회 참여 인원을 30명으로 제한한다.

라이브 방송은 관객 입장과 동시에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