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극장돌체·극단마임이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위한 '연기와 마술' 특강을 진행한다.
극단마임은 오는 11일~15일(오후 1시30분~3시30분) 작은극장 돌체에서 '연기와 마술' 특강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체험워크숍은 5일간 10교시로 이뤄진다. 첫 날인 11일은 신체열기와 코인마술을 배우는 시간이다.
신체를 이용한 마술과 동전을 이용한 신기한 마술을 익힐 수 있다.
둘째 날은 신체동작과 카드마술을 진행한다. 알쏭달쏭한 몸 동작과 카드를 활용한 마술을 배운다.
셋째 날은 손동작과 얼굴연기, 길거리마술을 넷째 날은 손동작과 얼굴2, 무대마술을 강의하며 마지막 날은 발표와 수료식이 진행된다.
대상은 초중고생이며 선착순 20명만 선발한다.
특강비는 5만원과 재료비 3만원 등 수강료는 8만원이며, CMS후원자녀들은 재료비만 내면 된다.
극단마임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마술의 테크닉과 연기의 체험을 직접 경험해 보는 예술 조기교육"이라며 "정서적 안정감과 자아 존중의 강점을 갖고 상상력을 기초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032-772-7361
/김진국 기자 freebird@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