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0주년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국제교류전이 3월부터 선보인다.
클라운마임협의회, 극단 마임 등이 기획한 ‘3월 국제교류전, 이탈리아·한국·일본 편’이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작은극장 돌체 등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에 독일에서 활동 중인 일본인 미야코(Miyako Ishidate)와 한국 배우 비비(Clown BiBi)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몸짓과 표정으로 표현하는 무언극인 클라운 마임(Clown Mime)과 함께 훌라후프를 이용한 공연, 저글링, 버블쇼 등을 보여 줄 예정이다.
아울러 5월 4일부터 15일까지는 ‘독일·스페인 편’이 진행돼 서커스와 연극, 코미디 등의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7월 국제교류전, 우루과이·멕시코 편’은 춤과 유머, 아크로바틱, 화려한 저글링을 통해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상숙 클라운마임협의회 대표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모두를 연결해 주는 클라운마임축제 20주년을 맞아 올해 3회의 국제교류전을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관람료: 일반 3만 원, 학생 1만5천 원, 어린이 5천 원. 문의: ☎032-772-7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