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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본부(이하 경인본부)와 작은극장 돌체가 14일 ‘HRD 나눔하우스’ 협약을 맺고 상호 교류를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은 경인본부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인본부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인본부를 통해 국가자격검정을 치르는 연간 20만 명의 수험생 및 HRD(인적자원개발) 지원사업 참여 근로자들에게 돌체 공연 관람료 30%를 할인한다. 또 적극적인 홍보로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경인본부 손종흥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수험생들에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그 시너지 효과로 돌체 또한 좋은 공연물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오늘 협약이 문화기관과 공적기관의 모범 교류사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은극장 돌체의 박상숙 대표 또한 “돌체 공연 관람 후 이어진 경인본부의 교류 제의에 감사하다”며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인본부는 작은극장 돌체를 ‘HRD 나눔하우스 1호’로 지정하는 것을 시작으로 의료기관을 비롯한 지역의 여러 유관기관과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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