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립 기자 / 남구 작은극장 돌체(공동대표 박상숙)는 국제 민간교류의 일환으로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5월 국제교류‘클라운나라에서 희망을 찾다!’를 공연한다. 공연은 매일 오후 4시30분, 7시30분 2회로 공연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국제교류는 다양한 국가의 클라운마임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마임, 아크로바틱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무대를 선보이는 작은극장 돌체의 대표적 정기공연이다.
이번 5월 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해줄 아티스트는 스페인에서 온 Jose` Guirado(이하 조제)이다. 지난 2005년부터 세계 방방곡곡을 떠돌며 공연을 시작한 조제는 기존의 마임연기에 쿵푸를 비롯한 다양한 중국무예를 섞어서 색다른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작은극장 돌체 관계자는“지난 3월 멕시코, 이탈리아 편에 이어 5월 스페인 편까지 여러 나라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함으로서 관객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관객 속에 침투해 어느 공간에서나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레퍼토리로 새롭게 다가가는 공연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