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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마임만의 독특한 재미와 감동을 주는 ‘키프키프 시스터즈(KifKif Sisters)’가 인천에 왔다.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작은극장 돌체에 오르는 이들은 유머가 있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흥을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캐나타 퀘벡에서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 ‘키프키프 시스터즈’는 매력적인 칵테일 저글링 쇼와 독창적인 아크로 바틱 등으로 관객이 혼란에 빠질때 까지 서로 엉켜 논다.
우산을 가지고 저글링을 하고 엄청난 속도로 바나나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커다란 풍선 안에 들어가기까지 한다.
이 공연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관객들의 웃음을 한껏 끌어낸다는데 있다.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웃음과 상호 교감되는 무대로 모든이들의 몸을 움직이게 한다.
작품성과 대중성, 재미를 충족시키는 ‘키프키프 시스터즈’는 관객을 기다리는 게 아니라 관객 속에 침투해 어느 공간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흐름 속의 한 레퍼토리로 새롭게 다가가는 공연이다.
입장료는 일반 1만5천원, 학생 1만원이다.
작은극장 돌체 관계자는 “클라운마임협의회는 30여년 동안 문화교류를 위해 세계 각국의 마임, 클라운마임, 넌버벌(Non-verbal) 등의 아티스트들을 초청,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열고 있다”며 “이번 공연은 다문화시대에 다국적 문화를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고 말했다. ☎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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