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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마임협의회(공동대표 박상숙)가 4일부터 23일까지 작은극장 돌체에서 ‘환타지 마술과 클라운’ 행사를 연다.
관객이 볼거리를 요구하는 시대에 작품성과 대중성과 재미를 충족하는 작품이다. 클라운협의회는 올해 민간교류 사업으로 ‘국제교류-5월’을 준비했다.
관객과의 새로운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관객을 기다리지 않고 관객 속에 침투해 새롭게 다가가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클라운마임만의 독특한 재미와 감동의 기회를 선사할 마술과 클라운마임은 관객들에게 다양한 공연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다문화시대에 다국적 문화를 통해 다함께 친화할 수 있도록 했다.
공연자는 콘 크레마(Frutillas con crema·칠레)와 트랙북(Don Trabuk·이탈리아)이다.
콘 크레마의 공연에는 항상 웃음과 기쁨의 여정으로 넘쳐나게 된다.
스스로 만든 이 캐릭터들과 콘 크레마는 전 세계에 걸쳐 다양한 마을과 도시에서 투어를 하고 관객과 예술가들을 만나면서 공연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었다.
콘 크레마의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음악, 서커스, 댄스 축제에서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트랙북의 공연은 관객과 많이 호흡하는 공연을 예고하고 있다.
작품의 거의 모든 것은 마치 요술 가방처럼 가죽 가방에서 시작된다.
간단한 마술을 하기도 하고 코미디적 요소가 들어가기도 하면서 관객들을 즐거운 세상 속으로 안내한다.
클라운마임협의회 관계자는 “이 공연은 문화예술단체가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객석인 나눔 티켓(www.nanumticket.or.kr)이 함께 한다”며 “돌체 회원은 본인 확인 후 동반 2인까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단체가 100명 이상일 경우 초청공연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클라운마임협의회 홈페이지(http://www.clownmime.co.kr/돌체.kr/마임.한국) 또는 전화(☎032-772-7361)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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