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마술 선보이는 알베르토 돈 트라북

16년간 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열며 인천 클라운마임의 대표적 공간으로 자리잡은 작은극장 돌체(인천시 문학동)가 2012 국제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세계 마이미스트 초청 공연을 이어간다.

4~23일 매일 1~2회 공연이 펼쳐질 5월 무대 주제는 '판타지 마술과 클라운'. 이번 무대에서 프루틸라스 콘 크레마(칠레)는 '공과 공'을 선보인다. 서커스·저글링·즉흥연기·클라운 등으로 짜여진 '공과 공'은 공연 당일의 장소와 관객의 특성을 고려해 즉흥공연으로 발전시킨다. 마술을 기반으로 한 트라북(이탈리아)의 공연도 관객과 호흡을 최우선시한다. 공연의 시작은 요술 가방과도 같은 가죽 가방에서 시작된다. 매우 단순하지만 신비하기도 한 가방에 트라북의 에너지가 가미된다. 코미디적 요소가 가미된 마술은 관객들을 즐거운 세상으로 안내한다. 문의:(032)772-7361

/김영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