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퍼니키토>(왼쪽)와 <딩가마밥> 공연 이미지 © 독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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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신문 = 윤빛나 기자] 오는 9월 11일부터 18일까지 인천 작은극장 돌체, 부평 아트센타 해누리극장, 인천도호부청사 등에서 '제17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열린다.
지난 1995년 물꼬를 튼 제17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는 인천을 중심으로 개최돼 온 민간 교류 예술축제다. 클라운마임이란 말이 없는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심각한 이야기나 세상에 대한 풍자를 재미있게 놀이형식으로 풀어, 조명이나 음향이 없는 공간(outdoor) 혹은 조명과 음향이 최첨단인 시설(indoor) 어디에서나 가능한 공연 형태를 일컫는다.
축제에서는 바디랭귀지로 진행되는 마술 코믹쇼 <퍼니키토>, 스스로 공을 미끄러뜨리고 다시 튕겨 오르게 하는 특이한 장치를 볼 수 있는 <딩가마밥> 등이 공연된다.
또한 스펙타클하고 화려한 아크로바틱 칵테일쇼 < 마루스자>, 정치적인 세계와 경제적인
세계가 부조리와 부정이 돼 가는 과정을 설명하는 <심플리 시티> 등도 감상할 수 있다.
'제17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 예매는 홈페이지 ( www.clownmime.co.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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