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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아 씨르꼬르띠또'마임팀 |
극단 '마임'이 국제교류 두 번째 시간으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공연팀을 초청했다.
오는 5월 5~16일 작은극장돌체에서 열리는 '아~클라운마임과 마술' 무대에 먼저 오를 '씨아 씨르꼬르띠또'는 남녀 2명으로 이뤄진 팀이다.
사리니는 공중그네와 아크로바틱 전문가로, 기예에 가까운 기술을 보여준다. 디에게테는 괴짜 같은 우스꽝스러운 동작으로 웃음을 유발하는 익살스러움이 특기다. 지난 2006년 거리극단을 설립해 아르헨티나 거리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두 사람은 공중 그네타기와 가장 작은 자전거 타기 등의 묘기를 선보인다.
다음은 프랑스의 마술사를 만나는 시간이다. '이지매직'으로 알려진 세바스찬은 작품 안에 마술과 즉흥연기, 코미디를 조화시킨다. 관객과 연기자의 한계를 없애며 공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을 공연에 함께 참여시키는 환상적인 마술쇼는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관람시간 오후4시 30분·7시 30분(9일 휴관). 032-772-7361.
인천일보/심영주기자 yjshim@i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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