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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극장돌체의 2011년기획공연 ‘사랑을찾아서’가 16일부터 21일까지소극장돌체무대에오른다.
김광림원작의 ‘사랑을찾아서’는지난 1990년 ‘그여자이순례’라는제목으로동승아트센터에서초연됐다.
1993년이후현재의제목과내용으로개작됐으며 ‘가치와쓸모’라는현실의이중잣대를고민하게만드는작품으로알려져있다. 또한원작의힘과연출의도에따라현대연극의무한한창조성을갖고있는작품이기도하다.
연극은 2000년대초어느보험회사사무실을배경으로김태수라는 50대중반남성의사망사건으로시작한다. 거액의생명보험이걸린김씨의죽음을조사하던보험회사직원들은사망사건이고의적인사고였음을증명하기위해나서는데….
돌체관계자는 “연극문화예술을짊어지고갈인재들을모아올바른연극문화예술을뿌리내리고자하는마음으로준비된공연”이라며 “사랑의과정을추상적으로연출해사랑에대한일반적인관념을다시생각하게만드는이작품을함께즐겼으면한다”고말했다.
16~21일오후 8시공연. 1만~1만5천원. 예매·문의:www.clownmime.co.kr, ☎032-772-7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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