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극장 돌체·극단마임(공동대표 박상숙·최규호)은 시민참여프로젝트 제4기 '나의 초상'을 오는 12월1~5일 작은극장 돌체(남구 문학동 348-17)에서 연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12월 인천지역 여성들과 함께하는 참여연극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내재된 여성 인프라를 공연 매개체로 구축해 시민참여문화를 새롭게 만들어가자는 데 취지를 두었다.
열정적인 작품 습득으로 기성 연극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공연문화 대안으로 거듭난 시민참여프로젝트는 연기경험이 전혀 없는 '시민배우'의 진솔한 표현을 통해 가슴 두근거리는 체험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공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작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으로 잘 알려져 있는 '나의 초상' 희곡은 시대와 배경을 현대적 정서에 맞춰 각색했으며, 원작자 구앤틀린 퍼어스가 말하고 싶어 하는 진실의 의미와 피상적 관계를 한 번 더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이 공연은 문화예술단체가 기부하는 객석인 나눔 티켓(www.nanumticket.or.kr)이 함께한다.
○공연개요
·공 연 명 : 극단마임 제105회 정기공연 - '나의 초상'
· 일 시 : 2011년 12월 1일(목) ~ 12월 5일(월)
· 시 간 : 평일 오후 7시 30분 / 토·일 오후 4시 30분
. 작 품 : 원작/ 구앤틀린 퍼어스, 각색·연출/ 박상숙
· 출 연 진: 박지연, 오정화, 최향숙, 이은영, 김성태, 손민목
· 공연시간: 60분(중·고생 관람가)
· 공연장소: 작은극장 돌체
· 관 람 료: 일반 20,000 / 학생 10,000 / 나눔티켓 이용시(50%할인)
· 주최·주관 : 작은극장 돌체·극단마임
· 후 원 : 인천광역시 남구. 지원수출포장·(주)지원티피씨
· 예매처 : www.clownmime.co.kr / 돌체.kr / 마임.한국
· 문 의 : mime@clownmime.co.kr / 032) 772-7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