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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티스트 최은비, 김예지씨가 클라운 비비와 지지의
엉뚱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인천 국제 클라운마임 축제'의 막이 올랐다.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작은극장 돌체와 도호부청사,
부평문화사랑방, 부평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관객들은 한국을 비롯해 독일과 일본, 이스라엘, 미국 등 세계 각국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독일 아티스트 Jan Manske의 디아보로 공연
일본 YUI의 우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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