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간 국제 축제의 효시로 많은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2010 인천 국제 클라운 마임 축제’가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작은극장 돌체, 인천도호부청사, 부평문화사랑방, 부평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남구가 후원하고 클라운마임협의회·극단마임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올해로 15회를 맞이하며 미국, 러시아, 이스라엘, 독일, 일본, 한국 등 다국적 마임 아티스트들이 참가해 서로의 예술교류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수준 높은 세계 아티스트들의 공연과 문화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온 가족이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을 함께 경험하고, 아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다채로운 공연문화 체험을 통해 꿈을 꾸는 시간을 가지게 되고,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의 벽을 허무는 문화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기사출처: ⓒ 인천신문(http://www.i-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