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극장 돌체의 시민 참여 연극에 출연하는 남녀 주인공. 사진 제공 돌체 |
인천 남구 문학동 ‘작은 극장 돌체’는 시민 참여 연극 ‘불어를 아세요’를 무대에 올린다. 공모로 뽑힌 인터넷신문 기자 이병기 씨(31)와 사회복지사 공이슬 씨(26)가 남녀 주인공으로 나서는 2인 연극이다. 공연일은 다음 달 1∼3일 오후 8시, 4∼5일 오후 5, 7시. 이 작품은 사회에서 이탈돼 한없이 나약해지는 주인공의 모습을 통해 현대인의 자화상을 그렸다. 작은 극장 돌체 박상숙 대표는 “주인공들이 연극을 처음 접하는데도 대단한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어 좋은 작품이 될 것 같다”고 소개했다. 관람료는 일반 1만5000원, 학생 1만 원. 032-772-7361, www.clownmime.co.kr
박희제 기자 min07@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