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단'마임'작은극장 돌체 계속운영 |
| 위탁단체 공모서 선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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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26일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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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마임'이 다시 작은극장돌체의 위탁운영단체로 결정됐다.
남구청은 지난 22일까지 진행되었던 작은극장돌체 새 수탁자 선정 공모에서(인천일보 11월16일자 8면) 극단 마임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위탁단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마임을 비롯해, 극단 '동이', '한국예술경영협회', '한울소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구 관계자는 "신청서를 접수한 4단체 중 마임이 남구문화시설운영위원들의 심사기준인 '운영계획', '시설관리방안', '사업진행실적' 등에서 가장 많은 점수를 얻었다"고 말했다.
박상숙 마임 대표는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만큼 돌체의 가치를 높이고 확실한 브랜드화를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구가 요구하는 시민 친화적 프로그램도 새로 건립된 문학시어터와의 연계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구상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수탁자 변경을 둘러싸고 남구와 마임이 법정싸움까지 벌이며 1년 동안 이어온 '돌체위탁단체논란'은 마무리됐다. 마임의 돌체 수탁기간은 오는 2011년 1월1일부터 2013년 12월 31일까지다.
/심영주기자 yjshim@itimes.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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