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위탁대상 탈락 극단 '마임 ' 재공모 요구 | 조회수 | 16063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10.0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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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문학동의 연극 전용공간 '작은극장 돌체' 위탁 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한 극단 '마임'이 위탁심의 결과에 강력반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경인일보 2009년 12월 21일자 19면 보도) 극단 마임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작은극장 돌체의 위탁공모선정심사에 대한 공정성이 결여됐다며 극단 마임은 극장 설립 취지를 무시한 채 조례 내용을 수정해 위탁선정기준을 변경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06년 극장 설립 당시의 취지는 전용 연극극장으로서 전문성과 작품성을 구현하는 것이었으며, 이 같은 취지에 따라 만든 조례(신청자격 공연단체 10년 이상 운영한 경력자)를 설명회도 없이 임의로 바꿔 전용극장으로서의 자격을 상실시켰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극단 마임을 비롯해 어떠한 전문예술단체의 위탁운영도 불가능했다는 것. 또한 극단 마임측은 작은극장 돌체가 그동안 공연수와 관객수 그리고 수익구조 등에서 지역의 여타 공연장들을 능가하고 있는데, 어떤 판단에 의해 위탁운영주체가 변경된 것인지 보다 투명하게 알고 싶다고 했다. 남구가 재공모와 공개위탁심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구 관계자는 "외부인사가 참여한 심사위원 의결을 거쳐 결정된 사안으로 적법한 절차"라며 "문제될 게 없다"고 했다. 또한 "극단 마임이 그동안 주민친화적 프로그램 운영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은 위탁대상자로 남구학산문화원이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구는 지난해 12월 18일 이웅수 전 부구청장과 지역 학계, 문화예술계 관계자를 비롯해 구의원, 구 관계자 등 8명으로 구성된 '남구문화시설운영위원회'를 열고 작은극장 돌체의 위탁공모에 참여한 남구학산문화원과 극단 마임에 대한 적격심사를 벌였다. 기사출처 l [경인일보=김영준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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