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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는 관객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하는 감성축제를 지향합니다.”
언어가 필요없는 행위예술 마임, 그것도 세계의 마임이 인천을 찾는다.
올해로 14회를 맞는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이끌어 온 박상숙 작은극장 돌체&극단 마임 공동대표는 “‘모두 모여 즐긴다’는 축제 본연의 취지를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령과 관계없이 모두가 쉽게 즐기고 또한 행복을 나눠 갖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를 위해 박 대표는 1년 전부터 한국 관객들의 정서에 맞으면서도 놀라움을 안겨줄 수 있는 공연자와 프로그램을 섭외해 왔다.
그 결과 올해는 지난해와는 또 다른 마임이스트들이 놀라운 프로그램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한다.
박 대표는 “클라운마임축제의 큰 특징은 매해 달라지는 아티스트들로 인해 해마다 색다른 무대를 접할 수 있다는 점”이라며 “특히 올해는 인도 전통악기·전통춤을 선보일 인도팀, 도쿄마임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사로잡은 뮤직클라운 미기와 씨 등이 참여한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박 대표는 “보다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1천 원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행복을 나누는 클라운마임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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