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공연>'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앵콜 공연 | 조회수 | 8214 | |||||||
| 글쓴이 | 한승수 | 등록일 | 2008.06.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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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으로 떠나는 상상속으로의 여행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2008년 봄향기속에 펼쳐지는 도깨비들의 향연!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는 우리의 기억 속에서 거의 사라진 도깨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실체를 향한 어린이들의 순수한 믿음과 그렇지 못한 어른들의 시각의 차이를 이야기 하고 있다. 2006년 10월 초연 이래, 인천, 서울, 춘천등 전국의 어린이들과 끊임없이 호흡하고 2007년, 2008년 석모도 보길도 제주도등 약 30개 지역의 섬마을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문화소외 지역의 어린이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이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더욱더 다져진 모습으로 6월26일부터 6월28일까지 계양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찾아간다.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는 어린이 관객과 그들이 볼 연극을 만드는 사람들 사이의 의사소통에 관한 고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어린이들은 어떤 연극을 기대할까? 그리고 우리들 연극인들은 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어야 하는 걸까?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해결책을 내놓았지만 이 문제는 언제나 진화하는 인간세상에서 항상 변화를 요구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 문화 속에서 거의 사라진 도깨비들. 도깨비와 같은 상상 속의 존재들이 어린이들의 세계엔 ‘실체’로 존재한다. 어린이들이 보는 상상속의 ‘실체’들은 어른들에겐 어떻게 해석되어야만 하는 걸까? 미래를 살아갈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평화롭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거짓과 위선 없이 살기를 바란다면 지금 그들의 마음속에 살고 있는 상상속의 ‘실체’를 인정하고 함께 대화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일 것이다. 보이지 않는다고 진실이 바뀌는 건 아니듯이, 우리가 보지 못해도 ‘진실’이 ‘진실’인 것은 ‘진실’의 입장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그게 바로 보이거나 말거나를 결정하는 도깨비 자신의 마음인 것이다. 이 작품이 추구하는 바는 ‘즐거움’이다. 배우가 즐겁고 관객이 즐거운 연극. 세련된 수준과 아름다움으로 즐거움을 창조해 내는 것이 이 연극의 목표다. 여섯 명의 연기자들은 배우이며 동시에 해설자로 등장한다. 그들은 음악을 함께 만들어간다. 그들은 장치를 함께 구축해간다. 그들은 인물을 함께 만들어간다. 그들은 어린이 관객들에게 연극을 설명하며 연극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함께 즐기도록 무대를 노출시킨다. ‘아버지의 침묵’(음악)으로 전국연극제 단체대상과 ‘오래된 약속’으로 제12회 서울어린이 연극상에서 우수작품상, 연출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가족뮤지컬 ‘책키&북키’, ‘춤추는 모자’등의 작품을 연출한 바 있는 천성국 대표가 각색, 작곡, 연출을 맡았으며 환상의 조화를 이룬 6명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이번 “그건, 도깨비 마음이야!” 는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어린이들에게 상상의 세계, 보이지 않는 믿음의 세계를 아름다운 형식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 할 것이다. ■ 공연개요 - 주 최 : 극단 인천 - 후 원 : 인천문화재단 - 장 소 : 계양문화회관 대극장 - 일 시 : 2008년 6월26일(목) ~ 28일(토) 26일(목),27일(금) 10시, 11시30분 [단체공연] 28일(토) 2시, 4시 [일반공연] - 시 간 : 55분 - 관 람 료 : 일반 12,000원 / 단체 6,000원 - 문의전화 : 508-0757 ■ 사랑티켓 참가작 ■ 공연특징 1) 유쾌한 상상의 세계 깊은 숲도, 드넓은 바다도 천과 바람과 몸짓과 말 한마디로 만들어 낼 수 있는 환상의 세계를 만끽한다. 2) 만들어가는 무대, 체험, 연극 여섯 명의 연기자들은 배우인 동시에 해설자로 등장하여 음악을 함께 만들고, 장치를 함께 구축하며 어린이 관객에게 연극을 설명하고 만들어 가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하였다. 3) 장치 활용 의자를 통해 여러 사물을 만들며 음악적 요소를 담았다. 의자를 각각 둥그렇게 놓고 각자 다른 곳을 본 채 반응하는 모습을 통해 연극적인 공간 활용을 보여준다. ■ 공연후기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한 어린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것만큼 좋은 현장 교육이 없음을 다시 한 번 실감했습니다. --안현숙-- 공연을 보면서 의자를 사용하여 여러 형태를 만들어 표현하는 것이 저에겐 좀 새로운 충격(?)^^이었고 울 아들 더 크기 전에 한번 보여주고 싶은 부분이라 함께 보러 갔네요.. ^^; 정말 많은 부분을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공연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동극도 이런 느낌으로 전개시킬 수 있구나.. 란 생각을 처음 하게 된 공연이예요.. --스누피맘-- 마임으로 맞는 배우의 표정과 캐릭터에 웃음을 참을 수 없었죠 상상속의 도깨비를 믿지 않아서 도깨비들이 살 수 없는....그래서 도깨비가 스스로 믿게끔 친구를 만드는 과정이 1시간동안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답니다. --한서맘 창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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