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극단 마임의 제92회 정기공연작 '두 사람' | 조회수 | 16393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08.03.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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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중년 남성들의 자화상'. 극단 마임의 제92회 정기공연작 '두 사람'(제작·연출 최규호)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소극장 돌체(인천시 남구 문학동)에서 펼쳐진다. 극의 제목 '두 사람'은 인간간의 관계를 의미한다. 현대인은 하나가 아닌 둘이 모여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어떠한 느낌을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며, 또한 나를 닮은 누군가를 만나고자 하지만 그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작품은 암시한다. 작품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는 일상을 지치게 만든다고 역설한다. 하지만 그 상처는 사람에게서 치유될 수밖에 없다는 걸 두 사람을 통해 보여준다. 연극 '두 사람'은 지난해 제작됐다. 이 작품은 중년의 남성들이 안고 있는 생의 문제를 현실감있게 재조명한 창작품으로 소극장 콘텐츠 개발 차원에서 기획, 탄생했다. 최규호 연출가는 작품의 기획 의도에 대해 "이 작품은 나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정과 같은 것이다. 꿈꾸던 행복, 사랑 등 보이지 않는 삶의 가능성을 찾아 가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시간은 평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 일요일은 오후 4시 - 경인일보 김영준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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