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광대 나오는 마임 배꼽 잡아요 2003/10/2 | 조회수 | 15673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05.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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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2 ◎ 이름:한겨레 ◎ 2004/3/15(월) 15:22 ◎ 조회: 217 회 ◎ 광대 나오는 마임 배꼽 잡아요 2003/10/2 세계 마임아티스트들이 인천에 모여 마임의 진수를 보여준다. 제8회 인천국제클라운마임축제가 오는 7~12일 인천시 남구 문학월드컵경기장 맞은편 인천도호부청사 야외무대와 인근거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축제는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인도, 일본, 이란 등 아시아와 유럽 8개 나라에서 내노라는 클라운 마임 14개팀이 참가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기쁨과 웃음을 선사한다. 7일 오후 7시 인천도호부청사 야외무대에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오전 10시30분, 오후 2시30분 인근 거리에서 매일 오전·오후 2시간씩 4개팀이 거리공연을 하며, 오후 7시에는 야외무대에서 메인 공연을 한다. 거리공연 때는 어린이들에게 얼굴 페인팅을 하고 클라운 복장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체험마당을 여는 이벤트 행사도 열린다. 축제기간동안 독일, 네덜란드, 프랑스 마임아티스트들이 유치원이나 초·중·고교에 찾아가 마임에 대해 가르쳐주는 등 워크샵도 계획하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매일 20명에게는 기념 티셔츠, 머그잔 등 선물도 준다. ‘클라운 마임’은 광대에 마임을 접목한 것으로, 국내에선 극단 마임 소극장 ‘돌체’ 대표 최규호씨가 처음 만들었다. 이번 국제클라운마임축제를 기획한 박상숙씨는 “나라마다 서로 다른 문화적 정서가 마임을 통해 표출되기 때문에 세계의 많은 나라의 문화를 간접으로 체험하면서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마임은 관객이 많이 몰리는 공원 등을 찾아 다니며 공연했으나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한 장소에서 계속 공연을 시도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인천/김영환 기자 ywkim@hani.co.kr ⓒ 한겨레(http://www.hani.co.kr), 한겨레 2003-10-02 02: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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