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소극장 20년간 운영 인천 연극 개척 2003/9/16 | 조회수 | 16145 | |||||
| 글쓴이 | ClownMime | 등록일 | 2005.0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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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44 ◎ 이름:파이낸셜 ◎ 2004/3/15(월) 15:24 ◎ 조회: 286 회 ◎ 소극장 20년간 운영 인천 연극 개척 2003/9/16 소극장 20년간 운영 인천 연극 개척 40대 부부가 인천에서 20년가량 소극장을 운영하며 인천 연극을 개척해와 관심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최규호(46·서일대학 연극영화학과 교수) 박상숙씨(43 극단 ‘마임’ 대표) 부부로 지난 1984년 결혼한 뒤 인천에서 극단 ‘마임’을 결성해 지금까지 해마다 작품 2∼7편을 국내외 무대에서 공연해 오고 있다. 남편 최씨는 1979년 인천시 중구 경동의 빈 공장에 소극장 ‘돌체’(좌석 100여석)를 연 뒤 지금까지 운영,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연극 무대의 기록을 세웠으며 연극기본기와 함께 학생이나 연극인들에게 마임(무언극)을 쉽게 설명한 ‘최규호의 마임이야기’를 펴내기도 했다. 돌체는 일반 연극이나 마임 등의 공연을 해오고 연극 지망생들에게 연기를 가르치는 한편 초·중·고교생들과 교사들에게 연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천에 없는 예술학교(연극분야)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남편 최씨는 지난 95년부터 마임에 풍자나 마술, 어릿광대 등을 혼합한 ‘클라운 마임’ 분야를 개척해 매년 ‘국제 클라운 마임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부부는 그동안 100여차례가 넘는 공연을 해왔으나 유료 관객이 거의 없어 해마다 적지 않은 손해를 보고 있기도 하다. 박대표는 “좋은 후배들이 와 연기를 배우다가도 기본적인 생활을 할 수 없는 현실에 절망해 중도 포기하고 돌아가는 것을 볼때 정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2003-09-16 18: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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